조상호, “선진 복지국가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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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선진 복지국가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 필요"

조상호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은 30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생각 연구소’ 창립기념 행사와 초청강연회를 열고 본격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과 세종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 민주당 세종시당 원로고문들과 당원들, 지지자들이 200명가량 참석했다.

조상호 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해찬 전 총리님과 이춘희 전 시장님을 모시고 오랜 시간 더 나은 세종시를 위해 정책을 개발해 왔다”면서 “삶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정책을 하나씩 만들어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는 점증적 제도 개선을 꿈꾸는 ‘점증적 제도주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 무상교육,기본소득, 디지털 기본소득, 어른과 아이의 돌봄 등을 사회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며 ‘오래된 미래’를 넘어 ‘새로운 생각’을 위한 연구소 출범 의미를 밝혔다.

조상호 소장은 “‘오래된 미래’는 독일, 프랑스, 유럽 선진국 100년 이상 발전된 복지국가 형태가 우리에겐 미래의 이야기란 뜻”이라며 “우리가 선진복지국가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사회는 자유 평등 정의는 넘치고 있지만 진정한 선진복지국가가 되려면 ‘연대’가 필요하다”며 “적자생존, 각자도생, 생계사회라는 각박한 세상을 자유롭고 풍요로운 세종 공동체를 위해 우리와 같은 많은 연구소들이 노력해야 진정한 행정수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국 시당 위원장은 “새로운 생각과 제도, 실천력을 가져야 할 시대적 과제를 가진 한국사 5000년에서 절정기에는 꺾이지 않아야 한다”며 “조상호 소장은 이웃집 아저씨 같지만 머리가 커서 아는 게 많아 세종을 새로운 생각으로 디자인 할 것“이라고 덕담을 했다.

출처 : 세종의소리(http://www.sjsori.com)